2009년 06월 29일
주간 야구 잡담(6/29)
SK 와이번즈(4승 1무 1패)
1. LG전 스윕으로 야신은 야신임을 입증했다. 그사람의 속을 우리 같은 범인이 어찌 들여다볼수 있으리.
2. 어느 팀이든 그렇지만 베테랑 복귀후 SK의 상승세는 확실하다. 은퇴, 함부로 말하는 단어가 아니다.
3. 작년 박경완 부재시 정상호의 팀 전적은 16승 4패. 현재까지도 아직 버틸만 하다. 정상호, 많이 좋아졌구나.
4. 전반기 최고 투수는 송은범이다. 인천 팬들이여, 기뻐하라.
5. 짱깨식 계산법으로 봤을때 최동수는 최정보다 좋은 투수다. 그래도 아웃카운트 하나는 잡았잖아.
두산 베어스(2승 4패)
1. 저번에 다구리 쳤다고 이번엔 역싸대기를 맞았다. 역시 사자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2. 두산의 강점은 계투다. 그런데 저번주에는 그 계투가 무너졌다. 생각보다 불펜 과부하가 빠르다. 니코스키는 도움이 될수 있을까. 뭐, 재활용했을때의 성공률은 그냥 영입했을때의 성공률보다 좋긴 했다.
3. 아, 동주도 없고~ 준석이도 없고~ 종욱이도 없고~
4. 임태훈이 다승왕을 할수 있을까?
5. 서동환이라는 이름은 금칙어가 될지도 모른다.
기아 타이거즈(2승 1무 3패)
1. 이대진! 이대진! 이대진!
2. 6월만 넘기면 7월에는 대거 원군이 찾아온다. 교통 정리가 필요해질지도 모른다. 안그러면 두점 타이거즈 오래 갈지도 모른다. 최소한 세점 타이거즈만 되줘도 해볼만 하겠지만.
3. 후안 곤잘레스가 알렉스 곤잘레즈가 되어가고 있다. 유격수 말고 3루수.
4. 양현종에게 투구수 조절 능력만 추가된다면 프로야구 좌완 투수 계보는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
5. 톱타자 안치홍. 누군가가 16년전 그렇게 시작했었다.
롯데 자이언츠(5승 1패)
1. 스타트 이후 엑셀 온. 기어 상승중. 김주찬의 공백이 보이지 않을 정도.
2. 류현진과 김선우. 송승준과 이번주에 맞대결 해서 패배한 투수들의 이름.
3. 가면 갈수록 접전에 강해지고 있다. 로이스터 매직은 더워져야 발휘되는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4. 장성우는 과연 포텐셜을 터트릴수 있을까? 한미일 어디를 봐도 5년차 이하의 포수 유망주 라이벌이 있는 팀에서 두 포수가 사이좋게 오랫동안 공존한 경우는 없다. 게다가 강민호는 군면제다.
5. 롯데 팬들이여, 김민성을 존경하라. 그가 없었으면 4위도 없다.
히어로즈(4승 2패)
1. 영웅. 드디어 전방위 공격을 익히다. 이제 나에게 기나긴 쿨타임 같은건 없다.
2. 그러나 이현승 부상.
3. 하지만 송신영과 신철인이 살아난다는건 정말 반가운 소식. 여기에 오재영까지 ROY 모드로 돌아와 준다면 금상첨화.
4. 한화는 클락을 버린거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5. 평균 관중 1만명을 넘기면 타팀은 긴장해야 한다. 이택근의 MVP 모드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5승 1패)
1. 사자에게 7위란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웅매탕은 달콤했다.
2.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국가대표 출신 이영욱이 있다. 역시 태극마크. 역시 경산 짬밥.
3. 젊은 투수들을 집중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현재, 8월 이후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4. 하지만 여전히 선발진은 답 없다는거...
5. 4위안에만 들자. 그리고 양신을 최고령 MVP로 만드는거다!
LG 트윈스(1승 5패)
1. 2위를 하던 그때~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2. FA는 분명 영입을 잘했다. 문제는 슬슬 기존 선수들이 처진다는거다. 페타지니가 이럴줄 누가 알았으랴.
3. 결론은 하나. 타격은 되니까 어쨌든 투수가 막아줘야 한다. 하지만 이재영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하다.
4. 박병호는 최형우가 될까 김상현이 될까 조평호가 될까.
5. 이대로 계속 가다간 정찬헌 3년 안에 아작난다에 방석 세장.
한화 이글스(6패)
1. 총체적 난국. 7위와 6게임차. 뭐라 할 말이 없다. 나가시마 감독의 명언이 이 팀에 적용이 되려면 최소한 한달에 세게임 차는 줄여야 한다. 그러나 야구 속설상 한달에 줄일수 있는 기본적인 게임차는 한 게임. 현재의 한화는 과연 그것을 할수 있을까.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이번주 상대는 SK와 기아. 안영명도 패했다. 류현진 마저 패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4위와의 간격을 5게임 안으로 줄이지 못한다면 내년엔 상위 픽을 두고 고민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건 한화팬들이 바라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오늘의 한줄 요약.
힘내라 최정! 브렌트 메인도 1승을 거두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냈어! 게다가 넌 지금까지 올라온 경기중 야수 출신 투수중 가장 공이 빨랐다구! 역사를 기록하는거야!
(....썰렸음)
1. LG전 스윕으로 야신은 야신임을 입증했다. 그사람의 속을 우리 같은 범인이 어찌 들여다볼수 있으리.
2. 어느 팀이든 그렇지만 베테랑 복귀후 SK의 상승세는 확실하다. 은퇴, 함부로 말하는 단어가 아니다.
3. 작년 박경완 부재시 정상호의 팀 전적은 16승 4패. 현재까지도 아직 버틸만 하다. 정상호, 많이 좋아졌구나.
4. 전반기 최고 투수는 송은범이다. 인천 팬들이여, 기뻐하라.
5. 짱깨식 계산법으로 봤을때 최동수는 최정보다 좋은 투수다. 그래도 아웃카운트 하나는 잡았잖아.
두산 베어스(2승 4패)
1. 저번에 다구리 쳤다고 이번엔 역싸대기를 맞았다. 역시 사자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2. 두산의 강점은 계투다. 그런데 저번주에는 그 계투가 무너졌다. 생각보다 불펜 과부하가 빠르다. 니코스키는 도움이 될수 있을까. 뭐, 재활용했을때의 성공률은 그냥 영입했을때의 성공률보다 좋긴 했다.
3. 아, 동주도 없고~ 준석이도 없고~ 종욱이도 없고~
4. 임태훈이 다승왕을 할수 있을까?
5. 서동환이라는 이름은 금칙어가 될지도 모른다.
기아 타이거즈(2승 1무 3패)
1. 이대진! 이대진! 이대진!
2. 6월만 넘기면 7월에는 대거 원군이 찾아온다. 교통 정리가 필요해질지도 모른다. 안그러면 두점 타이거즈 오래 갈지도 모른다. 최소한 세점 타이거즈만 되줘도 해볼만 하겠지만.
3. 후안 곤잘레스가 알렉스 곤잘레즈가 되어가고 있다. 유격수 말고 3루수.
4. 양현종에게 투구수 조절 능력만 추가된다면 프로야구 좌완 투수 계보는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
5. 톱타자 안치홍. 누군가가 16년전 그렇게 시작했었다.
롯데 자이언츠(5승 1패)
1. 스타트 이후 엑셀 온. 기어 상승중. 김주찬의 공백이 보이지 않을 정도.
2. 류현진과 김선우. 송승준과 이번주에 맞대결 해서 패배한 투수들의 이름.
3. 가면 갈수록 접전에 강해지고 있다. 로이스터 매직은 더워져야 발휘되는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4. 장성우는 과연 포텐셜을 터트릴수 있을까? 한미일 어디를 봐도 5년차 이하의 포수 유망주 라이벌이 있는 팀에서 두 포수가 사이좋게 오랫동안 공존한 경우는 없다. 게다가 강민호는 군면제다.
5. 롯데 팬들이여, 김민성을 존경하라. 그가 없었으면 4위도 없다.
히어로즈(4승 2패)
1. 영웅. 드디어 전방위 공격을 익히다. 이제 나에게 기나긴 쿨타임 같은건 없다.
2. 그러나 이현승 부상.
3. 하지만 송신영과 신철인이 살아난다는건 정말 반가운 소식. 여기에 오재영까지 ROY 모드로 돌아와 준다면 금상첨화.
4. 한화는 클락을 버린거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5. 평균 관중 1만명을 넘기면 타팀은 긴장해야 한다. 이택근의 MVP 모드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5승 1패)
1. 사자에게 7위란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웅매탕은 달콤했다.
2.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국가대표 출신 이영욱이 있다. 역시 태극마크. 역시 경산 짬밥.
3. 젊은 투수들을 집중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현재, 8월 이후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4. 하지만 여전히 선발진은 답 없다는거...
5. 4위안에만 들자. 그리고 양신을 최고령 MVP로 만드는거다!
LG 트윈스(1승 5패)
1. 2위를 하던 그때~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2. FA는 분명 영입을 잘했다. 문제는 슬슬 기존 선수들이 처진다는거다. 페타지니가 이럴줄 누가 알았으랴.
3. 결론은 하나. 타격은 되니까 어쨌든 투수가 막아줘야 한다. 하지만 이재영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하다.
4. 박병호는 최형우가 될까 김상현이 될까 조평호가 될까.
5. 이대로 계속 가다간 정찬헌 3년 안에 아작난다에 방석 세장.
한화 이글스(6패)
1. 총체적 난국. 7위와 6게임차. 뭐라 할 말이 없다. 나가시마 감독의 명언이 이 팀에 적용이 되려면 최소한 한달에 세게임 차는 줄여야 한다. 그러나 야구 속설상 한달에 줄일수 있는 기본적인 게임차는 한 게임. 현재의 한화는 과연 그것을 할수 있을까.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이번주 상대는 SK와 기아. 안영명도 패했다. 류현진 마저 패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4위와의 간격을 5게임 안으로 줄이지 못한다면 내년엔 상위 픽을 두고 고민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건 한화팬들이 바라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오늘의 한줄 요약.
힘내라 최정! 브렌트 메인도 1승을 거두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냈어! 게다가 넌 지금까지 올라온 경기중 야수 출신 투수중 가장 공이 빨랐다구! 역사를 기록하는거야!
(....썰렸음)
# by | 2009/06/29 20:50 | I Love Sports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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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자음자는 금지해주시길.
정아ㅠㅠ(...)
이우선은 vs류현진은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삼성은 승리
vs김선우는 승리투수가 되었지만 김선우가 조기강판, 삼성은 승리
그가 올라온 4경기중 삼성은 3승을 거두었는데, 1패는 vs송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