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주간 야구 잡담(7/6)
SK 와이번즈(4승 2패)
1. 접전에서 2연속 패배. SK 답지 않다. 그러나 1위. 반론 불가능.
2. 가도쿠라의 약빨도 슬슬 다해가는것 같다. 설마 이 시점에서 바꾸자고는 하지 않겠지.
3. 정상호 매직은 현재 진행형. 세대 교체는 의도대로 이행되는건 아니다.
4. 김연훈과 나주환. 승자는 누구인가.
5. 와이번즈 최강의 유틸리티맨. 그의 이름은 모창민. 수비는 좀 허술해도 어디든지 달려간다. 수비는 허술해도.
두산 베어즈(1승 5패)
1. 선두여 바이바이.
2. 김현수, 김동주의 더블 라인업은 가히 국내 최강이다. 고영민도 돌아왔다. 이종욱도 돌아올 것이다. 채상병도 돌아올 것이다. 그런데 선발투수진에서 나가 떨어진 선수가 있긴 했던가.
3. 정수빈은 결국 이종욱을 메꿀수 없었다. 그에게는 센스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그러나 정수빈은 이제 겨우 고졸 신인이다. 물론 동 나이대의 이종욱도 장난 아니긴 했지.
4. 홍삼 매직. 잠시 휴식중. 홍상삼에게서 정민철이 느껴진다면 과대평가일까.
5. 임태훈을 아껴라!
기아 타이거즈(2승 3패)
1. 한기주의 실투. 스윕 시리즈는 그렇게 변했다. 야구는 현재 나온 스포츠중 최강의 멘탈 & 분위기 스포츠라는걸 잊어선 안된다. 고비는 이번주다. 5할 이하면 웰컴 투 진흙탕 데드라인.
2. 이강철의 적자 손영민. 하긴 유동훈도 입단했을때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3. 대반격의 찬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서두를수록 망친다. 외야의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이다.
4. 한시즌 개인 최다 만루홈런이 깨지기 위해선 최희섭의 부활이 필수. 기회는 많을수록 좋은법.
5. 처음 안치홍 입단시 최고 기대치는 고영민. 현재는? 풀시즌 체력이 충분한 전성기 강기웅.
롯데 자이언츠(4승 2패)
1. 장성우의 트레이드 가치는 높아지는중. 또는 강민호의 트레이드 가치는 높아지는중. 어쨌든 떨어지는건 최기문의 자리.
2. 롯데의 2루는 롯데의 파이팅이다. 전임이 그러했고 지금이 그러하다.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그대들의 홈그라운드는 구도다. 구도. 공 구, 도시 도.
3. 쓸만한 좌완 선발 또는 셋업맨만 있으면 2년 연속 플옵은 생각보다 쉬울것 같다.
4. 입단 당시 최고급 포텐셜을 가졌다고 평가되었으면 선수가 자기 손으로 은퇴할때까지 잡고 있는게 좋다. 롯데 팬들은 누구인지 알것이다. 물론 기대치에 비하면 현재 폼은 조금 떨어지긴 해도.
5. 롯데 팬들은 송승준의 메이저리그 낙마를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3승 1패)
1. 두번의 우천 연기. 분위기 전환에 성공. 그러나 저 2경기가 9월에 캐스팅 보트가 될지도.
2. 20년뒤, 삼성의 올타임 베스트가 나올때 4번타자는 이승엽보다 양준혁이 될것 같다.
3. 조동찬은 고등학교 졸업 당시 손꼽히는 유격수 출신이었다. 뭐, 그렇다는 얘기다.
4. 인천의 모 투수는 몸무게가 늘어서 공이 좋아졌다. 삼성의 모 투수는 공이 몸무게를 못버티는것 같다. 언제부터 야구 이름값으로 했다고.
5. 선감독이 삼성을 벗어나면 과연 데리고 갈 팀이 있을까? 그러고보니 계투진이 어디가 좋더라.
히어로즈(2승 3패)
1. 우완 전선 이상없다. 좌완은...
2. 강정호 국대 유격수 만들기.
3. 황재균은 살아있다. 그는 무려 안경을 쓴 3루수다. 안경을 쓴 3루수. 그렇다. 안경을 쓴 3루수. 3이 세번. 안경 쓴 3루수의 재림.
4. 2루의 주인. 결국 최종 승자는 김일경.
5. 강윤구는 오재영의 꿈을 꾸는가.
LG 트윈스(4승 2패)
1. 곰 잡는건 쌍둥이.
2. 박병호는 박병호. 김상현과는 다르다! 김상현과는!
3. 박경수는 날아다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 후 2루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LG라면 분명히 오지환을 2루로 만들고도 남는다.
4. 봉중근에게 득점을!
5. 금년 FA는 대박이었다. 문제는 내년 FA는 현 주력 전력과 겹친다는거. 그래도 모르지.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올수 없는게 쇼핑이니까. 일단 집안 단속부터 하자.
한화 이글스(2승 4패)
1. 청주가 아니어도 이도형은 넘긴다.
2. 다시금 말하지만 야구는 멘탈 스포츠. 부담감 벗어난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위력은 강했다.
3. 아무래도 한화는 김태균의 팀이다.
4. 그래도 선발진 답 없는건 여전히 숙제. 거기에 더 우울한 소식은 그 사이에 4위와의 경기차가 10경기차라는거.
5. 유원상은 기아 상대론 유동렬이다. 기아 상대론.
오늘의 한줄 요약
: 이미 예상들은 했겠지만..
신의 이름으로.
1. 접전에서 2연속 패배. SK 답지 않다. 그러나 1위. 반론 불가능.
2. 가도쿠라의 약빨도 슬슬 다해가는것 같다. 설마 이 시점에서 바꾸자고는 하지 않겠지.
3. 정상호 매직은 현재 진행형. 세대 교체는 의도대로 이행되는건 아니다.
4. 김연훈과 나주환. 승자는 누구인가.
5. 와이번즈 최강의 유틸리티맨. 그의 이름은 모창민. 수비는 좀 허술해도 어디든지 달려간다. 수비는 허술해도.
두산 베어즈(1승 5패)
1. 선두여 바이바이.
2. 김현수, 김동주의 더블 라인업은 가히 국내 최강이다. 고영민도 돌아왔다. 이종욱도 돌아올 것이다. 채상병도 돌아올 것이다. 그런데 선발투수진에서 나가 떨어진 선수가 있긴 했던가.
3. 정수빈은 결국 이종욱을 메꿀수 없었다. 그에게는 센스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그러나 정수빈은 이제 겨우 고졸 신인이다. 물론 동 나이대의 이종욱도 장난 아니긴 했지.
4. 홍삼 매직. 잠시 휴식중. 홍상삼에게서 정민철이 느껴진다면 과대평가일까.
5. 임태훈을 아껴라!
기아 타이거즈(2승 3패)
1. 한기주의 실투. 스윕 시리즈는 그렇게 변했다. 야구는 현재 나온 스포츠중 최강의 멘탈 & 분위기 스포츠라는걸 잊어선 안된다. 고비는 이번주다. 5할 이하면 웰컴 투 진흙탕 데드라인.
2. 이강철의 적자 손영민. 하긴 유동훈도 입단했을때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3. 대반격의 찬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서두를수록 망친다. 외야의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이다.
4. 한시즌 개인 최다 만루홈런이 깨지기 위해선 최희섭의 부활이 필수. 기회는 많을수록 좋은법.
5. 처음 안치홍 입단시 최고 기대치는 고영민. 현재는? 풀시즌 체력이 충분한 전성기 강기웅.
롯데 자이언츠(4승 2패)
1. 장성우의 트레이드 가치는 높아지는중. 또는 강민호의 트레이드 가치는 높아지는중. 어쨌든 떨어지는건 최기문의 자리.
2. 롯데의 2루는 롯데의 파이팅이다. 전임이 그러했고 지금이 그러하다.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그대들의 홈그라운드는 구도다. 구도. 공 구, 도시 도.
3. 쓸만한 좌완 선발 또는 셋업맨만 있으면 2년 연속 플옵은 생각보다 쉬울것 같다.
4. 입단 당시 최고급 포텐셜을 가졌다고 평가되었으면 선수가 자기 손으로 은퇴할때까지 잡고 있는게 좋다. 롯데 팬들은 누구인지 알것이다. 물론 기대치에 비하면 현재 폼은 조금 떨어지긴 해도.
5. 롯데 팬들은 송승준의 메이저리그 낙마를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3승 1패)
1. 두번의 우천 연기. 분위기 전환에 성공. 그러나 저 2경기가 9월에 캐스팅 보트가 될지도.
2. 20년뒤, 삼성의 올타임 베스트가 나올때 4번타자는 이승엽보다 양준혁이 될것 같다.
3. 조동찬은 고등학교 졸업 당시 손꼽히는 유격수 출신이었다. 뭐, 그렇다는 얘기다.
4. 인천의 모 투수는 몸무게가 늘어서 공이 좋아졌다. 삼성의 모 투수는 공이 몸무게를 못버티는것 같다. 언제부터 야구 이름값으로 했다고.
5. 선감독이 삼성을 벗어나면 과연 데리고 갈 팀이 있을까? 그러고보니 계투진이 어디가 좋더라.
히어로즈(2승 3패)
1. 우완 전선 이상없다. 좌완은...
2. 강정호 국대 유격수 만들기.
3. 황재균은 살아있다. 그는 무려 안경을 쓴 3루수다. 안경을 쓴 3루수. 그렇다. 안경을 쓴 3루수. 3이 세번. 안경 쓴 3루수의 재림.
4. 2루의 주인. 결국 최종 승자는 김일경.
5. 강윤구는 오재영의 꿈을 꾸는가.
LG 트윈스(4승 2패)
1. 곰 잡는건 쌍둥이.
2. 박병호는 박병호. 김상현과는 다르다! 김상현과는!
3. 박경수는 날아다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 후 2루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LG라면 분명히 오지환을 2루로 만들고도 남는다.
4. 봉중근에게 득점을!
5. 금년 FA는 대박이었다. 문제는 내년 FA는 현 주력 전력과 겹친다는거. 그래도 모르지.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올수 없는게 쇼핑이니까. 일단 집안 단속부터 하자.
한화 이글스(2승 4패)
1. 청주가 아니어도 이도형은 넘긴다.
2. 다시금 말하지만 야구는 멘탈 스포츠. 부담감 벗어난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위력은 강했다.
3. 아무래도 한화는 김태균의 팀이다.
4. 그래도 선발진 답 없는건 여전히 숙제. 거기에 더 우울한 소식은 그 사이에 4위와의 경기차가 10경기차라는거.
5. 유원상은 기아 상대론 유동렬이다. 기아 상대론.
오늘의 한줄 요약
: 이미 예상들은 했겠지만..
신의 이름으로.
# by | 2009/07/06 20:21 | I Love Sport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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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가 가치가 높아지면 트레이드설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워낙에 포수가 귀한 리그가 되어버려서.
장성우는 솔직히 좀 의외입니다. 이정도라고는 생각 못했지요.
미노 DH 겸업으로 해결을(홍터기는 어쩌고?!)
옙 졸려서 개소리중입니다
그러고보니까 미트질의 달인 짤짤이 김선일 선생 요즘 뭐하고 계신지 아시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