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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기

1. 이틀동안 800킬로를 뛰었습니다. 전 기사가 아닌데 왜 명절때마다 기사짓을 하는걸까요.

2. 명절동안 밀린 대항온은 실컷 한것 같네요. 여기저기 잘 다녔고 택배도 잘 되는것 같고..

3. 사촌동생한테서 충격적인 야그를 듣고 꽤 고민중입니다. 운동 다시 해야 하나..

4. 항상 말하지만 직선은 차의 성능, 코너는 차의 성능 + 운전자의 기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추석때도 여지없이 증명시켜줬습니다. 차가 아까워요. 논튠 마티즈에 발리는 로체라든가 EF라든가 투숙하니라던가(...)

5. 역시 이 세상은 수업료를 지불한 만큼 얻는것 같습니다.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by 레인 | 2009/10/05 17:47 | 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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