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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돌리기

이글루에서 대충 찾은 레시피로 야채 이것저것 사서 야끼우동 도전!

결과는...

우스터 소스는 만능이다!(어?)

꽤 먹을만 했다는. 처음에는 야채 양이 왜 이리 많아! 였는데 알다시피 볶으면 양이 줄어들어서 나중엔 딱 적절했음. 재료비 5천원 들었는데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면이랑 버섯만 리필하면 틈나는대로 1천원 안쪽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을것 같다는... 쓰이는 야채야 들어오는 데가 있으니까 그거 쓰면 될테고.

몇번 더 해서 감을 익힌 뒤 - 어제 계란 말이 만들때 팬 돌리기는 대 실패! 오늘은 아주 기가 막히게 돌아갔... - 부산에서 시도해보지 못한 해물야끼우동을 해보도록 하겠음.

덧. 한방 찍어둘려고 했는데 디카를 누님이 강탈(...)해 가서 폰카로 찍어서 모님에게 날렸음(먼산)

by 레인 | 2009/10/31 18:58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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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9/11/01 13:34
팬 돌리기 = 형님 무덤파기 = 인생...
이런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레인 at 2009/11/01 14:19
에이, 설마 그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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